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더랜드 2/보스 (문단 편집) === 워리어 === [[파일:external/gamersyndrome.com/the-warrior.jpg]] 본편의 최종보스. 핸섬 잭이 볼트의 문을 열기 위해 깨운 --호구--외계 괴수. 용암에서 이동해서 3군데 중 하나로 기어나와, 화염 브레스, 꼬리의 슬래그 빔, 돌 던지기, 꼬리로 치기 등의 패턴으로 공격한다. 가슴과 옆구리, 입 안쪽이 약점이며 입 외에는 껍질을 부수고 안쪽을 쏴야 한다. 껍질은 용암으로 잠수할 때마다 복구되고, 페이즈마다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해당 패턴의 공격을 못하고 바로 용암 속으로 들어간다. 가끔 브레스를 뿜는 상태에서 캔슬하면 브레스를 계속 뿜는 상태가 유지되는 버그도 있으며, 아래의 CC나 Pimpernel 등으로 너무 빨리 체력바를 깎으면 용암에 들어가서 3-4분간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Conference Call, Flakker, Leech, Valcano, Bunny를 드랍할 확률이 있고, 엄청난 양의 일반 무기를 드랍한다. 낮은 확률이나마 거의 모든 레전더리 아이템을 드랍하면서도 화염구를 던지는 패턴 외에는 약해 빠졌고, 그나마도 극딜로 공격을 캔슬하기 쉬우며, 설령 죽는다 하더라도 주위에 있는 랙들을 잡아 부활하기도 쉬우니 Invincible 보스들을 잡기 전에 파밍을 열심히 해두자. 또한 레전더리 아이템을 얻지 못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뿌리는 이리듐의 양이 본편에서는 엄청난 편이니(보통 18~25개사이를 얻을수 있다!) 이리듐 노가다 할때도 좋은 보스다. 보스의 시체에 일부 아이템이 완전히 묻히는 경우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레전더리 템이 묻혀버리는 바람에''' 피눈물을 쏟아내는 유저들이 많아지자 기어박스가 1.6 패치 때 워리어를 잡고 탈진한 워리어에게 문샷을 갈겨주면 워리어의 시체가 용암 속으로 녹아내리면서 사라지도록 조정했다. 메인퀘를 끝내고 파밍하러 온 경우라면, 조져주면 문샷을 갈길 필요도 없이 알아서 잠수한다. 그런데 재수가 없으면 워리어 시체가 문샷위로 쓰러져 문샷을 누르지 못하는 버그가 발생한다[[http://i.imgur.com/cppMQMp.jpg]] 원래는 용암 피하랴 브레스 피하랴 잡몹들 정리하랴 좀 바쁘게 움직이면서 잡아야겠지만,1.6 기준으로 그런 거 없이 상점 있는 세이브 포인트 에서 워리어 출현 필드로 가는 길에 절벽이 하나 있는데,'''이 밑에서 신나게 입을 갈겨주면 된다.''' 워리어가 용암에서 숨었다 나타나는 세 지점 모두에 쉽고 안전하게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완벽한 명당자리다. 용암조차 이 자리에는 영향이 없으며, 필드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 바로 위에 배리어가 있기 때문에 공격도 거의 안 받는다. 딱 두 가지만은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눈먼 총알에 어그로 끌려서 날아오는 래크와 바위던지기 패턴. 전자는 래크 따위는 웃으면서 잡아주면 되고 후자는 보고 피하거나 돌을 던지기 전에 체력을 왕창 깎아 패턴을 스킵시키면 된다. Ultimate Vault Hunter Mode에서 워리어 앵벌을 위해 Hero`s Pass 를 보통 난이도로 지나간 뒤 Vault of Warrior 에서 다시 UVHM 난이도로 바꾸고 진행하는것이 편하다. 보더랜드 3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워리어는 [[The Destroyer|디스트로이어]]를 풀어주려는 자들로부터 판도라를 지키기 위해 이리디안이 만들어낸 존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